[이홍재 알바트로스 대표] 잘나가던 펀드매니저, 9·11때 주식 몽땅 지른 후…

1월 10, 2012 Posted by

“9·11 사태 당일 주식을 몽땅 `질러`버리고 집에 가서 TV로 뉴스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빌딩을 들이박더니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더군요. 이 때가 주식 운용하면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시기입니다.”

이홍재 알바트로스투자자문 공동대표(47·사진)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그도 그럴 것이 2001년 9월 11일은 뉴욕 월가의 상징이었던 세계무역센터가 항공기 테러에 의해 붕괴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초토화됐던 날이다. 당시 펀드매니저였던 이 대표로서는 수천억원에 달하는 고객들의 투자자금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수도 있었다. 사정은 이랬다.

“한국투자신탁 주식운용팀장으로 일하던 때였어요. 그 즈음 단기 경기사이클은 바닥권에 머물고 있었고 장기 사이클은 올라가는 국면이어서 유심히 지켜보던 끝에 펀드 내 주식비중을 99.9%까지 늘렸습니다. 주가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했던 거죠.”

평소 같았다면 이 대표의 뜻대로 주가가 움직였을지 모르지만, 운이 안 좋았다. 바로 다음 날 증시가 미국발 악재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포트폴리오에 담았던 전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당시 이 대표가 이끌던 운용팀의 자금 운용 규모가 1조500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루 이틀 만에 손실액이 수천억원에 달했던 셈이다.

이런 상황에 당시 조영제 한국투자신탁 사장의 격려 한 마디가 큰 힘이 됐다. 조 사장은 “9·11 테러를 단발성 이벤트로 볼 것인지 판단하고, 역투자 전략을 생각해 보라”고 말하며 이 대표의 심적 부담을 줄여줬다고 한다. 역투자 전략이란 비관적 전망이 지배적일 때 오히려 싼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역발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결국 이 대표는 손실을 그대로 쥐고 가기로 결정했다. 다행히 지수는 27거래일 만에 사태 이전 수준(541.49포인트)으로 회복했고, 이듬해 초에는 900선까지 치솟으며 수익이 두 배 가까이 불어났다. 이처럼 위기를 기회로 되돌린 역발상의 시각은 지금의 그를 만든 원동력이 됐다.

이 대표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맥쿼리IMM자산운용을 거쳐 2010년 7월 알바트로스투자자문에 합류, 창업자인 김희병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아 회사를 키워나갔다. 김 대표가 마케팅 및 경영 부문을 총괄했고 이 대표는 주식운용 부문을 담당했다. 비록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두 대표는 회사 성장에 확실한 믿음을 갖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알바트로스투자자문의 성적은 날로 좋아졌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급락장세 속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다. 지난해 8~9월 유럽과 미국 재정위기 한파가 여의도 증권가를 공황 상태로 몰아넣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 대표는 `절대 수익 추구`와 `남들과의 차별화`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창립 때부터 다른 자문사와 성격을 다르게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장이 좋으면 수익률이 올라가고 장이 나빠지면 수익률도 떨어지는 게 자문사들의 일반적 성격이지만, 저희는 시장 움직임과 상관없이 절대 수익을 꾸준히 내는 것을 목표로 했죠.”

실제 알바트로스의 자문형 랩은 지난 하반기(6개월) 급등락 장세 속에서도 4.7%의 수익률(A증권사 기준)을 기록, 코스피(-11.0%)는 물론 대부분의 자문사 수익률을 크게 앞질렀다. 다른 자문사들이 잘나가던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을 중심으로 압축 투자한 데 반해,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채권, 대체투자(AI)를 섞어가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게 주효했다.

“당시 장단기 경기사이클 상 차화정 같은 경기민감주들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대신 IT부품주, 바이오주 등 중소형주 위주로 접근했습니다. 또 주식 비중을 80~90% 수준에서 30%까지 줄이고 채권을 기반으로 여러 전략을 세웠던 게 잘 맞아 떨어졌어요.”

헤지펀드에 대해서도 차별적인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운용 규모가 작아 헤지펀드를 직접 운용하진 못하지만, 펀드 형식으로 롱쇼트, CTA, 글로벌 매크로 등 다양한 헤지펀드 운용 전략을 구사해 투자자에게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알바트로스의 수탁고는 2008억원 정도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도 자문사에게 힘든 장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유럽 위기 탓에 금융시장이 불안하기 때문에 자문사들이 활약을 하기엔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 대표는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아 투자자들에게 알바트로스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다.

“금융 리스크가 확대되더라도 시장 자체가 완전히 붕괴되는 국면이 아니라면 오히려 기회가 많다고 봐요. 시장이 불안할 경우 지수는 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있지만, 종목 차별화는 심해질 수 있기에 좋은 종목을 선정해 투자할 생각입니다. 자산 배분과 시장 대응을 적극적으로 해서 투자자 입장에서 수익률을 관리하는 게 목표입니다.”

■ He is…

△1964년 출생 △영등포고 △서강대 경영학과-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9년 한국투자신탁 입사 △2002년 맥쿼리IMM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상무) △2007년 ES크리에이터즈 대표이사 △2010년 알바트로스투자자문 공동대표(현)

[황의영 기자, 매일경제]

`은둔의 고수` 권남학 케이원 대표 투자노트 살펴보니

1월 3, 2012 Posted by

권남학 케이원투자자문 대표(48)는 여의도 증권가에서 내로라하는 펀드매니저 사이에서도 고수로 통한다. 경북대를 졸업한 그는 교직원공제회 자금을 3배 이상 불리는 경이적인 수익률로 세간을 놀라게 했지만 개인적으로 알려진 건 거의 없다. 언론 노출을 극도로 피하고 오로지 투자에만 전념하는 성격 때문이다.

펀드매니저는 `수익률만으로 말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인물로 `은둔의 고수`로 불린다. 권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올해 증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가 대표로 있는 케이원투자자문이 최근 한 증권사의 내부용으로 작성한 2012 투자노트를 통해 그의 분석을 엿볼 수 있다.

케이원투자자문은 우선 올해 관심을 둬야 할 업종으로는 `소재ㆍ화학` 등 중국 관련 수혜업종을 지목했다.

보고서는 “중국은 경기 둔화 국면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대안을 갖고 있어 올해 2분기부터 서서히 긴축 완화를 통해 소비와 투자를 부양할 것”이라며 “중국은 수출과 정부 투자가 견인했던 성장 기조에서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내수 중심의 구조적 소비 성장으로 선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이 올해 소비 성장을 상징하는 엔진으로 부각되면서 소재와 화학 등 중국 관련 수혜업종 투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올해 글로벌 경기는 “선진국 경제 회복 속도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이머징 국가들이 경제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점을 감안해 건설업도 일부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는 업종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건설과 조선은 금융 환경에 민감하지만 민간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조선업에 비해 국가 주도 개발계획에 연동돼 있는 건설 프로젝트는 개별 국가 재정 상황에 따라 투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중동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이상이면 투자 여력이 유지된다”며 “향후 국가 경제모델을 에너지 수출에서 기간산업 육성으로 전환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한국 건설사 수주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정책 실패와 경기 침체, 중동과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안 요인은 이미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돼 세계적으로 주식 저평가, 채권 고평가 현상을 야기했다”며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예상보다 빠른 경기ㆍ투자 심리 개선으로 전개될 개연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1분기가 지나면서 역발상으로 주식 비중을 늘려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올해 코스피 밴드는 1600~2300으로 내다봤다.

올해 주목해야 할 핵심 테마로는 `인플레이션 수혜주`와 `글로벌 1등 기업`을 꼽았다. 눈길을 끄는 것은 상당수 투자전문가들이 올해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케이원은 인플레이션을 주요 테마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통상 증권가에서 인플레이션 수혜주로는 원자재ㆍ에너지 관련주, 철강 등 소재 관련주 등이 거론된다.

보고서는 “선진국 경제위기 대응책은 결국 화폐 발행을 통한 경기 부양으로 귀결될 것”이라며 “실물 자산은 한정돼 있는 상태에서 유동성 확대 정책은 화폐가치 하락과 명목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케이원이 주목하고 있는 큰 트렌드는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는 `승자독식` 구도 강화다.

보고서는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서 약자 체력이 약해져 1등 기업이 산업의 이익 대부분을 차지하는 승자독식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무역장벽이 낮아진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국내 1등을 뛰어넘은 글로벌 1등 경쟁력을 지닌 기업가치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케이원은 대표적인 사례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케이원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으나 하반기부터 포트폴리오에 담기 시작해 최대 30% 가까이 늘렸다. 권 대표는 정보기술(IT) 관련주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으나 삼성전자는 `승자독식` 관점에서 매수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로운 사업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기업의 놀라운 성장에 시장은 환호할 것”이라며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신성장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기 변동기에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형규 기자]


Jim Rogers – 2012 Stockmarkets Outlook and Beyond

1월 3, 2012 Posted by

짐 로저스 – 2012년 이후 시장 전망

Australia’s Finance News Network invites Jim Rogers to share his outlook beyond 2012. Jim Rogers says he is puzzled by irrational exuberance and excitement and is concerned with probable tsunami of new money printing. He goes over the following points:

•Future of the US and Europe
•Geographical investment asset location
•China stockmarket and Chinese economy
•How global markets will perform in 2012?
•Negative view on global equities, short on US technology shares, Europe and Emerging markets stocks (including BRIC)
•Bullish view on commodities and real [tangible] assets
•Government overspending leading to “a serious crisis or semi-crisis.”
•Countries that have elections in 2012 will spend and create more debt to buy votes, hence few market sectors could do well

산타랠리는 가능할 것인가??

12월 22, 2011 Posted by

ECB 대출프로그램의 의구심

[시황 분석]

국내증시가 ECB 대출프로그램에 의구심으로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미국증시는 ECB의 유동성 공급효과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ECB는 이날 4천 891억 9천만 유로를 배정했지만 이번 조치가 부채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대책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 분위기가 다소 냉각되었습니다.

금일은 개인이 외국인이 기간이 눈치보기를 하며 선물을56계약, 12계약, 464계약 순매수 하였습니다. 금일 선물지수는 약보합세를 보이며 -1P, -0.04%로 상승한 239.95입니다.

 

[12월21일 S&P500 일봉 차트] 

출처 : 오토차티스트

[투자 전략]

미국시장은 유럽 재정위기의 미국경제의 호조로 상승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시장은 어제 미국시장의 영향을 받아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미국시장은 ECB 유럽은행권 장기 대출, 경제 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상승 뒤에 쉬어가는 장을 보였습니다.

금일은 시장의 관심이 가장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에 쏠려 있습니다.

고용시장이 개선 중이라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높습니다.

현재 기술적으로 국내시장은 5일선 위로 돌렸으며 60일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미국시장도 5일선과 20일선 60일선을 방향을 위로하면서 상승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은 미국시장에 따라 20일선과 60일선을 뚫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국시장의 방향을 보고 보수적으로 매매하시면 좋을 같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유럽상황이 안정되고 미국경기 호전이 부각되면서

국내증시도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재정위기와 북한의 리스크는 언제든지 있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주시하면서 매매전략을 세우셔야 것입니다.

 

팍스넷에서 12월 28일(수), 29일(목)  공개방송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펌] 합성과 목표수익관리

12월 21, 2011 Posted by

합성매매하시는 분들중에는 월이나 년 단위로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매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금 성격이나 규모를 고려한다거나

큰 손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정한 리스크만 안고 싶어서

자신에 대한 다짐으로 공표하는 것이겠지요.

좋습니다. 바람직한 결정입니다.

문제는 이후 실제매매하는 포지션리스크입니다.

자기가 정한 리스크테이킹과는 전혀 다른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합성매매자의 상당수는 그렇습니다.

 

목표수익을 정하는 과정부터 오류가 있으며,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가져야만 자기가 정한 수익에 알맞는 포지션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증권사의 그릭에도 문제가 있고요.

 

이번 글은 위 세가지에 대해 정답이라 말할수 없지만,

각자의 투자성향에 맞춰 참고하거나 매매에 반영해야할 점들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1. 목표수익율

 

월 5%니 월 10%니 하는 목표는 임의로 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아주 낮은 1%~ 2%에는 적용가능성이 크지만,

아무리 파생이지만 시장수익률의 10배가 되는 수익을 목표로 정하는 것은 너무 큰 리스크가 따릅니다.

이말은 달성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제가 간혹 “연수익을  옵션 내재변동성의 2배 정도로 잡고 매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얘기합니다만,

수치적으로 공식화할 사항은 아닙니다.

 

현재와 같이 15-20 %대의 내재변동성이라면 연 수익률을 30 -40%로 하고

월 목표수익율을 이것의 1/10 정도로 하면 되겠지요.

(이는 지수예측을 하지 않는 중립형 합성일 경우예입니다.)

하지만 내재변동성이 급등할때는 지수변동의 위험도 높지만 (손실 가능성)

수익율도 상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내변이 30%일때 월목표수익 6%로 잡고 예전과 같은 포지션을 유지한다면,

실제는 월등히 큰 수익이 발생하거나 역으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목표수익을 3-4% 정도로 하고 매매한다면 달성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겠지요.

 

2. 리스크의 수준 유지

 

현재의 내재변동성을 고려하여 목표수익을 월 4%라고 했을때

어떻게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4% 목표의 매매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 1억 계좌에서 극외가 양매도를 200만원씩 하고나서 만기까지 버티는 것이 4% 목표관리인지…

(예를 들어 월초 5만원짜리 40개씩 매도하고)

- 어떤걸 매매하든지 증거금 50%를 사용하는 것이 4%짜리 목표수익률 관리인지…

(이 방법은 적정한 리스크를 알려주지 않는 아주 비효율적인 것입니다.

등가 20개 매도하는 것과 외가 30개 매도하는 것, 차월물 50개 매도하는 것이 같은 증거금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위험의 종류나 수준은 전혀 다른 것이니까요)

- 전략을 한달에 2번 사용한다고 해서 어떤 전략이든지 2% 수익 발생후 청산하고

또 다른 전략으로 분할 전략을 쓰는 것이 4% 목표관리인지…

- 아니면 자기가 정한 그릭 내에서 운용하는 것이 그것인지…

- 거래일 20일로 나누어 세타값 하루 20만원 유지하는 것이 그것인지…

- 세타값의 경우 매도하는 행사가에 따라 다르지만 적정한 외가격이라서 50%만 수익으로 할 경우

하루 40만원 유지하는 것이 그것인지…

- 세타는 월말(만기일 기준)로 갈수록 높아지므로 월초 30만 – 월말 50만원으로 하는 것이 그것인지…

자기에게 적합한 것을 고르는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목표수익이 없습니다.

현재의 내재변동성 하에서 적정한 그릭 내에서 시장따라다니면서 운용한 결과치로 나온 값이

적정한 수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릭 제한치도 정해놓지 않고 강의때 말씀 드리는 권유 그릭수치를 염두에 두고 있다가

내재변동성이나 시장변동폭을 고려하여 매매합니다.

지수변동이 적어 내변이 안정적이라면 당월물 매도 위주로 매매하다가

내변이 오르기 시작하면 변동성 매매로 전환합니다.

약간의 상승에도 좀 설레발 쳐서 그렇지 이런 매매가 적정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희망수익율은 있지만 이번달은 얼마 벌어야지 하는 목표수익률은 없습니다..

다다익선 이니까요…^_^

 

3. 증권사 제공 그릭의 오류 문제입니다.

 

이부분은 여러번 말씀 드렸기에 각자 계산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릭수치가 맞는 회사라면 그냥 사용하셔도 좋겠지요.

대부분의 증권사가 현재 거래되는 가격과 가격차이가 큰 이론가를 사용하고 있고

원월물의 경우 그릭 수치가 너무 크게 차이나기에

이점을 꼭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합성에 익숙치 않은 초심자들은 목표수익 관리를 하면서

위험도와 수익을 꼭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위험에 대한 방어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말로는 낮은 기대수익율 원한다고 하면서 실제 매매리스크를 높히면 안될것입니다.

둘이 별개로 움직여서는 안되겠지요. 궁극적으로는 같은 개념이니까요.

 

감마리스크

12월 21, 2011 Posted by

옵션 매수자는 지수가 변동한 만큼 수익을 얻지만,

옵션 매도자는 지수가 아무리 큰 폭의 변동이 있더라도 최대 수익이 매도한 금액이라

손실은 크게 수익은 적게 되는 효과가 발생하는데 이를 감마리스크라고 한다.

 

델타는 위 아래 방향을 표시하는 것으로 매수의 경우 콜은 + 풋은 -로 나타난다.

감마는 방향이 아니라 매수와 매도의 구분을 해준다.

그래서 옵션 매도전략을 숏(판다는 의미의 short) 감마 전략이라고 한다.

 

양매도 전략에서 비슷한 가격을 10개씩 매도한 것과, 5개씩 매도한 것은 같은 델타중립이라도 위험도가 다르다.

델타로서는 위험의 정도를 파악할수가 없지만, 감마는 이 때의 위험의 정도를 숫자로 보여준다.

 

감마는 기초자산인 선물이 변함에 따라 어느 옵션행사가의 델타가 움직일 정도다. 수치화된 감마값은 선물 지수 1포인트 변화당 델타값의 변화값이다.

 

감마의 사전적 의미는 이 정도이고, 실제 어떻게 매매에 사용을 하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등가에서 감마값이 크고 외가에 갈수록 낮아진다. 하지만 이것은 정지된 상태의 설명이다.
옵션 그릭들 모두 정지된 상태, 현재 상태에서 포지션에 대한 위험도를 표시하는 것이므로 지수가 얼마 움직인 후의 상태일 때의 위험을 평가할수는 없다. 그런 면에서 옵션그릭은 불완전한 리스크 분석 도구이다.
특히 큰 폭의 지수변동시 내재변동성은 급변하는데 그 수치가 얼마큼 변할지는 누구도 모른다. 단지 현재 포지션의 그릭으로 대충 가늠만 할 뿐이다.

지수변동의 위험을 델타와 감마로 할수 있다지만 델타중립의 경우 지수변화의 손실을 표시하지 못한다. 따라서 매수와 매도를 한 방향으로 표시해주는 감마로 평가할 수밖에 없는데 옵션을 매도하는 숏 감마의 경우 1포인트 움직였을 때 델타에 가산해주는 델타 변화요인인 감마로서는 5포인트나 10포인트 움직였을 때 위험을 알려주진 않는다. 움직이는 방향으로 델타와 감마가 커지는데 감마의 경우 매도한 외가가 등가쪽으로 움직이니 그런것이다. 현재상태에서의 등가의 감마가 크다. 단지 감마 값이 얼마라면 지수가 크게 움직였을 때 손실액이 얼마일 것이다 라고 추정할 뿐이다. 2포인트 이상 움직일때의 위험은 옵션그릭이 표시, 경고해 주지 않는다. 포지션 손익의 위험은 지수변동, 내재변동성 변화, 시간가치 변화 순이다. (중립형 합성을 하는 포지션의 경우에만 해당)

내재 변동성이 지금보다 상승한다면 옵션가격이 상승하면서 감마값은 내려간다. 상대적으로 지수 변동의 위험보다 시간가치의 이득이 크겠지만 내재 변동성이 상승했다는 것은 그 만큼 지수변동의 위험이 크다는 것이니 함부로 매도수량을 늘려 감마리스크를 높힌다면 시장퇴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옵션은 참 공평하다.

제시 리버모어의 10대 투자원칙

12월 21, 2011 Posted by
  • 오를 땐 희망을, 떨어질 땐 두려움을 가져라
  • 무모한 사람이야말로 쉬지 않고 투자한다
  • 방향 확인 후의 매매는 보험에 드는 것과 같다
  • 투자 결정을 했어도 지나치게 앞서 뛰어들지 마라
  • 수많은 주식보단 몇 개의 종목을 관찰하는 게 훨씬 쉽다
  • 매매가 잦을수록 중개인은 달콤한 권유를 아끼지 않는다
  • 정보나 추천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기대하지 마라
  • 짧은 시간에 큰돈 벌려거든 차라리 증시를 떠나라
  • 판단이 틀렸다면 변명하지 말고 웃으며 다음 기회를 노려라
  • 거래완료 후엔 차익 중 절반은 예금상자에 따로 모아두라

[이실장/NTS시스템] 양매수양매도 강의 2/2

12월 16, 2011 Posted by

[이실장/NTS시스템] 양매수양매도 강의 1/2

12월 16, 2011 Posted by